올해 2월에 처음으로 방문했었습니다 :) 그동안 너무 바빴어서 후기를 남길 생각을 못했네요!
다시 예약을 해볼까 생각하며 홈페이지를 방문한김에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좋아해서 정말 많이 받으러 다니고 다양한 샵을 다녀보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좋았던 곳 몇 곳을 고르라면 집시테라피가 한곳일 것 같습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몸이 좀 민감하기도 한데 정말로 몸을 잘 파악해주십니다.
허리 쪽 상태도 보시고 잘 풀어주시고 정말 편안한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받을때 마사지 전후에 편안함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새로운 마사지도 소개해 드릴게요. 다시 뵐 날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