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스웨디시 테마는 토마스 사라세노의 동명의 전시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입니다.
코로나로 지구 내 여행이 어려운 요즘, 차원의 문을 열어 우주로 여행을 가면 어떨지요.
우주를 떠다니는 먼지가 되어
정서적 무중력 상태에 집중해볼 수도 있을까요?
평소 스웨디시를 즐기는 마사지 매니아에게 특히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스웨디시를 처음 접하시는 고객님께는 고객님 한 사람만을 위한 90분의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예술과 건강을 모두 드리는 것은 마사지만의 특별함이겠지요.
문의 : 070.4833.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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