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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n Yang
게시판 게시물
5509pjy
2023년 2월 24일
In 마사지 후기
저는 오랜 직장 생활 후 등과 뒷 목이 자주 땡겨서 운전시 피로도 심하고 잠도 깊이 못자는 경우가 많아서 마사지와 한의원도 여기저기 많이 다녀 봤습니다. 그 중에 단연 최고 👍 입니다. 단순하게 시원한 수준이 아니고 어지간한 한의사분들 보다 쑤시고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힘줄?)를 잘 찾으시고 하나 하나 정확하게 잘근잘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수축과 이완을 시켜주는 그런 기분입니다. 몸에 활력이 생겨요~ 정신은 살아 있는데 제 몸은 잠이들어서 여러 차례 코를 골고 잠이들어 버렸어요. 집에 와서도 항상 땡기던 부위들이 흐물흐물한 상태를 느꼈고 잠이 계속와서 신기했어요. 원장님 마사지 정말 찐이고 밝고 차분한 미인이세요. 또 방문드릴 때는 이미 소문이 돌아서 예약도 힘들지 모르겠네요. 오늘 저한텐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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