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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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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
2021년 3월 20일
In 마사지 후기
벌써 4번째 예술을 만났다. 처음 만남에 불안함과 설레임을 가지고 찾은 집시테라피 그러나 그 마음은 쌤을 만나는 순간 예술가를 만나게 되어서 엄청난 놀라움을 느끼게한다. 거창하게 들릴수도 있고 관련된 사람이 아닐까라고 느낄수도 있지만 느낀 그대로를 얘기하고 싶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과 수준 높은 마사지의 테크닉과 마사지를 대하는 자세와 자신만의 자존감과 자긍심 대단한 예술가로 표현하고 싶다. 놀랍고 처음 경험해보는 세련데고 아름다운 마사지 교감과 흥분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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