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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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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VIP
2020년 12월 03일
In 마사지 후기
12.3일에 건식마사지 60분 받았습니다건물 2층에 태닝샵 안에 샵인샵 개념으로 있어서 태닝샵 문을 통해 들어가여해서 처음엔 당황했으나 문을 열자마자 왼쪽에 관리사님이 반겨주셨습니다. 따뜻한 티를 마시면서 불편한 곳등을 물어보셨고 예약할때 목이 불편하다는 메모를 남데는데 특별히 더 신경쓰시는거 같아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다른데서도 종종 받았는데 집시테라피 더 좋았던 이유는 베드에 얼굴을 대는 부분이 다른 샵과 다르게 높이가 조금 높아서 엎드려있을때 덜불편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강하게 모든곳을 누르는게 아니라 특정 부분을 신중히 해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골반이 틀어진걸 체크하시고 길이를 맞춰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럽고 다음에 꼭 방문할예정입니다. 다른마사지들도 받아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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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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