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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n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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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교주
2022년 4월 08일
In 마사지 후기
안녕하세요. 급하게 예약하고 오늘 관리받고 왔습니다. 한 마디로 '최고'였어요. 왜 이제서야 집시테라피를 알게 되었을까라는 한탄이 가슴을 때리네요. 두 시간 코스로 관리를 받았고요, 이건 뭐 완전히 신세계입니다. 단순히 피로가 풀리는 게 아닙니다. 온몸에 활화산같은 에너지가 넘치게 되었네요. 첫 방문임에도 이렇게 좋았는데 다음엔 또 얼마나 좋을까요. 자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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