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두 번째 방문입니다. 후기는 처음이네요.여기저기 많이 받으러 다녔었지만 한 사람의 몸과 건강을 생각해주시며, 열정 가득한 손길로 관리해주시는 분은 처음 뵈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관리 후에 힘드셨을텐데 제가 너무 오래 잡고 이야기를 나눠서 쉬는 시간을 뺏은게 아닌지 걱정 아닌 걱정을 해봅니다.다음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주어진 시간동안 불편하신 데 없는지 알아채고
더 좋은 컨디션으로 귀가하실 수 있도록 하는 일이에요 :)
자연스럽게 받으셔도 되요.
참, 제 쉬는 시간까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것도 다 살피시는 마법의 시력을 갖고 계시네요.
행복을 빕니다.